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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니의 대표작 <라 보엠>의 주요 아리아를 쉽고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선보이는 서울시오페라단의 공연. 프랑스 파리의 크리스마스이브를 배경으로 가난한 젊은 예술가들의 꿈과 사랑의 아리아를 선보인다. 애절한 사랑이 아리아의 선율을 타고 전해진다.
장소: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75 세종체임버홀 시간: 오전 11시 관람료: R석 3만원, S석 2만원 문의: 02-399-1783 sjartgroups.or.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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