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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과 천경자 화백 사이에 벌어졌던 ‘미인도’ 위작 논란과 강기훈 유서 대필 조작 사건을 다룬 작품이다. 작가가 가짜라고 주장하는 작품을 국가가 진짜로 만든 사건과 진실한 마음으로 쓴 유서를 대필한 것으로 국가가 둔갑시킨 사건을 다루며 한국 사회의 관료제 문제를 고민한다.
장소: 종로구 대학로8길 7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관람료: 전석 3만원 문의: 02-3668-0007 theater.arko.or.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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