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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있지만 동시에 1인 가구로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가족과의 연결고리가 있는지 물어보는 공연. 가족 각자의 삶 속 공간성과 시간성을 무대 위의 움직임을 통해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무용 분야 최종 공연으로, 35살 이하 유망 예술가 3명 손은교·허유미·한진욱이 참여했다.
장소: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시간: 토 19시, 일 15시 관람료: 균일석 2만원 문의: 010-8705-0885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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