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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우수 크리에이터 발굴 지원 사업 ‘뮤지컬 인큐’ 최종작인 <뮤지컬 세븐>은 한 사람 안에 다수의 인격이 공존하는 해리성 정체감 장애를 소재로 한 공연. 전순열 작가의 세밀하고 긴박한 스토리 전개, 정원기 작곡의 15개의 음악, 그리고 배우들의 날카로운 심리 묘사가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
장소: CJ 아지트 대학로 시간: 금 20시, 주말 14시, 19시 관람료: 3만원 문의: 1577-336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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