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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정권 시절 의문사를 당한 남편을 둔 아내의 이야기다. 과연 아내는 남편의 의문사와 관련된 반대세력과 권력 등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질문한다. 김수희(사진) 연출은 “감히 용서와 화해라는 말로 희생된 분들을 잊어도 되는지 등을 묻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남산예술센터 상시 투고 시스템인 ‘초고를 부탁해’에서 발굴된 작품이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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