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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룡’이 실존 인물 성이성(1595~1664)이었다는 역사적 근거를 바탕으로 판소리와 샹송 선율을 접목한 창극이다. 지기학 예술감독을 필두로 창극을 대표하는 소리꾼들이 고전을 아름답게 승화시켰다. 샹송 ‘눈이 내리네’가 판소리 창법으로 편곡돼 독특한 감성을 자아낸다.
장소: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 시간: 20시 관람료: 전석 1만원 문의: 580-304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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