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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드라마 형식의 창극에 도전하는 국립창극단 신창극 시리즈 첫 번째 작품. 호기심 많은 소녀가 숲속에 들어갔다가 위기에서 기지를 발휘해 빠져나오는 이야기로, 연출·극본·작창·작곡·음악감독을 소리꾼 이자람이 맡아 기대를 모은다. 프랑스 구전동화 ‘빨간 망토’를 전통 판소리로 재해석했다.
장소: 서초구 예술의전당 관람료: 지정석 3만원, 자유석 2만원 문의: 2280-41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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