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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9주년을 맞은 3·1절을 기념해 역사적 슬픔이 담긴 박완서의 단편소설 <그 여자네 집>을 아카펠라로 전하는 문학 콘서트. 판소리, 민요, 동요 등 다양한 음악과 어우러지는 이 무대에서 역사 성찰과 서정적 언어의 이야기를 보며 감동과 여운을 느낄 수 있다.
장소: 성동구 성동아트홀 시간: 금 오후 7시30분, 주말 오후 4시 관람료: 3만원 문의: 02-2204-756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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