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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분투하는 소방관의 삶을 그린 2017 서울문화재단 ‘최초예술지원’ 선정작이다. 15년 전과 같은 수법으로 일어난 연쇄방화를 추적하는 소방관들의 일기를 연극으로 펼친다. 여전히 문제가 되는 소방관 처우와 소방관계법의 모순을 생각해볼 수 있는 작품이다.
장소: 대학로 동양예술극장 시간: 화~금 오후 8시, 토~일 오후 4시 관람료: 3만원 문의: 070-4457-6626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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