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두 번째 풍경

~3월25일

등록 : 2018-03-0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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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울의 풍요로운 풍경 이면에 가려진 현실을 드러내는 전시. 평범한 일상, 아름다운 풍경 이면에 가려진 물질만능주의, 사회의 불안과 동요, 희생, 고단한 일상 등을 비틀어 담았다. 김기수, 김상균, 노충현, 뮌, 안창홍, 이창원, 장종완, 홍순명, 황세준 작가의 그림과 설치 작품 32점을 전시한다.

장소: 노원구 중계동 북서울미술관 관람료: 무료 문의: 02-2124-5271, sema.seoul.go.kr/bukseoul/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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