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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탄광촌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 노래극. 연출가 김민기가 젊은 시절 탄광촌에서 직접 보고 겪은 경험과 실제 탄광촌 아이들의 일기와 글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초등학생인 연이, 탄이, 순이 세 아이의 시선으로 그려낸 전개로 더욱 몰입감을 높인 작품이다.
장소: 대학로 학전블루 시간: 금 오후 7시30분, 주말 오후 1시·4시 관람료: 2만원 문의: 02-763-823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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