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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동안 오페라를 짧고 굵게 만나는 ‘오페라 마티네’ 시리즈 첫 번째. <외투>는 푸치니의 마지막 완성작 ‘일 트리티고’ 단막오페라 3부작 중 하나로, 불륜이 살인으로 이어지는 어두운 분위기의 사실주의 작품이다. 올해 시리즈는 명장면만 소개했던 이전 무대와 달리 극의 전체 구성을 즐길 수 있다.
장소: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관람료: R석 3만원, S석 2만원 문의: 02-399-178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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