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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의 대중화를 위한 춤 프로젝트로 발레리노의 춤에 대한 열정과 움직임을 전하는 작품. 국내외로 인정받는 발레단의 수석무용수를 역임한 발레리노 김현웅·이현준·윤전일·유회웅이 그 무대에 섰다. 화려한 테크닉의 클래식 발레 파드되 갈라 무대에서 창작 모던발레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사한다.
장소: 서초구 예술의전당 관람료: R석 4만원, S석 2만원 문의: 02-3474-86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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