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토요일은 청이 좋아

3월31일

등록 : 2018-03-2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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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시민청 대표 행사. 3월에는 ‘봄 소풍’을 주제로 규민·김희진·추가열의 포크 음악 콘서트와 토분과 꽃씨를 활용한 봄맞이 화분 만들기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시민들이 만든 수공예품을 사고파는 ‘한마음 살림장’이 열린다.

장소: 서울시청 시민청 시간: (공연) 오후 1시30분~오후 3시/(체험) 오전 11시~오후 3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739-5813, seoulcitizenshall.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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