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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전 로미오와 줄리엣을 ‘두 여인’으로 각색한 공연. 가문과 성별, 죽음까지도 초월한 그녀들의 사랑을 통해 시대가 바뀌어도 본질은 하나인 두 사람의 사랑을 이야기한다. 평창겨울올림픽 개막식과 폐막식 총연출로 이슈를 일으킨 양정웅이 연출을 맡아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장소: 강동구 강동아트센터 시간: 금 오후 8시, 토 오후 3시 관람료: 2만원 문의: 02-440-0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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