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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극단이 창작 환경 개선과 신진 예술가 발굴을 위해 마련한 ‘창작플랫폼’ 선정작. 집단따돌림의 피해자·가해자·방관자들의 13년 뒤 이야기를 담은 창작극이다. 현실과 타협하며, 작은 일에 분노하면서도 바로잡아야 할 불의에는 침묵하는 이들을 보며 우리 사회의 모습을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장소: 종로구 연우소극장 시간: 금 오후 8시, 토 오후 3시·7시, 일 오후 3시 관람료: 3만원 문의: 02-399-179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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