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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서초동 청사 30주년 기념 공연으로, 전통음악 계승의 정신과 서초청사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가교의 의미를 담았다. 창작악단 계성원 예술감독 작곡의 초연곡 ‘이음을 위한 기원’을 비롯해 그의 지휘 아래 총 5곡의 국악관현악과 협주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장소: 서초구 국립국악원 시간: 오후 8시 관람료: S석 3만원, A석 2만원 문의: 02-580-591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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