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주변에서 쉽게 마주하지만 집중하지 않으면 볼 수 없는 풍경을 초상화로 그린 전시. 오래된 옛 사진 속 인물의 뚱한 표정, 퇴근길 마을버스 안의 뒤 풍경, 쓰임을 다한 낡은 트럭, 아름다운 석양 등 무심코 지나친 일상의 장소와 대상을 담은 작품으로 채색화 8점, 소묘(드로잉) 6점을 선보인다.
장소: 성북구 서울예술치유허브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943-93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