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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현대 연극의 흐름과 방향을 만나는 제39회 서울연극제 공식 선정작. 1980년 광주를 배경으로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탐구를 담은 블랙코미디 연극이다. 20년 만에 고향 광주에서 재회한 세 친구가 펼치는 상상으로 그날의 슬픔을 애도한다.
장소: 대학로 동양예술극장 시간: 화~금 오후 8시, 토 오후 3시·7시, 일 오후 3시 관람료: 3만원 문의: 0505-041-0707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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