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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의 음악과 무용의 조합으로 감각의 혼합을 선사하는 국립현대무용단 대표 레퍼토리 공연이다. 남도 민요부터 터키쉬 타악 연주에 이르는 10가지 음악이 무용수 김민지, 김현, 서일영, 이주희, 정서윤의 수려한 몸짓과 만난다. 전통과 현대를 세밀하게 오가며 색다른 무대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장소: 강동아트센터 시간: 금 저녁 8시, 토 오후 3시 관람료: R석 3만원, S석 2만원 문의: 02-440-0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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