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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영화로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모색하는 환경영화 축제다. 올해는 ‘에코 나우’(ECO NOW)를 주제로, 긴박한 환경 이슈를 담은 19개국 56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이명세 감독이 신임 집행위원장으로 위촉돼 영화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장소: 종로구 관수동 서울극장 관람료: 5천원 문의: 02-2011-435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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