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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뮈엘 베케트의 노벨문학상 수상작 <고도를 기다리며>를 원작으로 한 연극이다. 지금까지 50여 나라에서 공연됐으며 한국에서는 임영웅 연출가가 1969년 처음 연출한 이후 48년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오지 않는 고도를 기다리며 부질없는 행위를 반복하는 두 부랑자의 모습으로 인간의 부조리를 보여준다.
장소: 산울림 소극장 시간: 화~금 저녁 7시 30분, 토·일 오후 3시 관람료: 4만원 문의: 02-6925-501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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