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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소금과 식생활 문화 그리고 이를 담는 공예의 가치를 조명하는 한식문화 특별전이다. 시각, 미각, 촉각을 아우르는 이번 전시는 현대 작가 24명의 회화, 사진, 영상, 공예 등 2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장 전체에는 소금을 깔아 마치 염전에 와 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장소: 국립민속박물관 시간: 오전 9시~오후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3704-31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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