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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되어가는 280일간의 여정을 그린 가족 성장 뮤지컬이다. 아이만 낳으면 바로 완벽한 부모가 될 줄 알았던 수연과 준호는 워킹맘과 가장으로서 어깨가 무겁다. 비록 서툴고 힘겹지만, 부부의 에피소드는 공감과 힐링을 선사한다.
장소: 강동아트센터 시간: 금 저녁 8시, 토 오후 3시·6시, 일 오후 3시 관람료: R석 5만원, S석 3만5천원 문의: 02-440-0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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