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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배우이자 영화감독 드니즈 살렘의 희곡 <우리 사이에 놓인 바다>를 번안한 연극이다. 평범한 가정의 모녀 이야기로, 딸의 시선으로 본 엄마의 모습과 삶을 이야기한다. 국내 초연 당시 엄마 역을 맡았던 배우 박정자의 조카 박혜수가 엄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장소: 허수아비소극장 시간: 화~금 저녁 7시30분, 주말 오후4시 관람료: 2만원 문의: 02-736-2428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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