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한국전쟁에서 헤어진 아버지와 아들이 철새 한 마리 덕분에 15년 만에 만난 기적 같은 실화를 다룬 발레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실화 속 인물 중심이 아니라 두 사람을 이어준 새 북방쇠찌르레기의 관점으로 펼쳐진다. 새의 날갯짓을 발레 동작으로 표현해 미학적인 무용 언어로 평화통일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장소: 노원구 노원문화예술회관 시간: 오후 5시 관람료: 2만원 문의: 02-936-725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