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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인권 향상과 궁극적 성평등, 연극계 내 젠더 역할 문제 등에 주목한 ‘제1회 페미니즘 연극제’ 개막작이다. 연극계 미투 운동 이후 그전과 다른 태도로 살아보려 고군분투하는 배우 ‘경지은’과 다른 사람 앞에서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밝히기를 망설이는 ‘지옥’의 이야기를 전한다.
장소: 미아리고개예술극장 시간: 평일 저녁 8시, 주말 오후 3시 관람료: 3만원 문의: 010-2069-7202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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