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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축적 의미를 담은 텍스트로 녹아내리는 형상을 나타낸 설치 작품으로 바다를 표현한다. 원시 해양에 최초의 생명체가 태동했다는 찰스 다윈의 가설에서 출발해, “우리는 바다에 태어나 바다로부터 떨어져나온 존재로서 따뜻한 바다의 손짓에 반응할 수밖에 없다”며 인간의 숙명을 이야기하는 전시다.
장소: 성북구 종암동 서울예술치유허브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943-93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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