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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된 불편함’을 주제로 현대미술의 ‘몸’에 대한 표현을 살펴보는 소마미술관의 여덟 번째 전시다. 국내 작가 13명의 작품 30여 점을 통해 우리 몸을 불편하게 만들거나 불편한 지점을 주목하게 함으로써, 우리가 일상에서 잊고 있었던 것들을 일깨워 삶의 또 다른 모습을 상기시킨다.
장소: 송파구 방이동 소마미술관 시간: 화~일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료: 3천원 문의: 02-425-1077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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