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밤에 피리 2018: 귀를 사로잡는 밤소리와 조합

~7월1일

등록 : 2018-06-28 15:07

크게 작게

해마다 복잡한 도시를 떠나 한적한 공원에서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는 꿈의숲아트센터의 대표 기획공연이다. 올해는 일별로 장르를 나눴다. 인디 장르에 블루파프리카와 강아솔, 블루스 장르에 김간지×하헌진과 로다운 30, 전자음악 장르에 트리스와 셔츠 보이 프랭크가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장소: 강북구 번동 꿈의숲아트센터 시간: 금 저녁 8시, 주말 오후 5시 관람료: 3만원 문의: 02-2289-540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