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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사라진 경기소리의 원형을 재현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는 공연이다.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여성 소리꾼 세 명의 무대로 판소리의 박애리, 경기소리의 채수현, 하지아가 그 주인공이다. 과거 전통 소리를 즐기던 문화 공간인 ‘사랑’(舍廊)을 현대적으로 재탄생시켜 소리꾼과 관객이 삶을 나누던 때로 돌아간다.
장소: 종로구 옥인동 공간서로 시간: 금 오후 6시, 토 오후 2시·5시 관람료: 3만원 문의: 02-730-2502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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