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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일간 배우와 스태프들이 함께한 남미 여행을 무대에 올린 연극이다. 남미 현지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 남미 음악, 탱고 공연 등을 활용해 실제 남미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을 연출했다. 여행하며 느낀 감정과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을 구성해 무대에서 진솔하게 털어내며 극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소: 중구 다동 시케이엘(CKL)스테이지 시간: 화~토 오후 6시, 일 오후 3시·6시30분 관람료: 3만5천원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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