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그게 아닌데

~29일

등록 : 2018-07-1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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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동물원 코끼리 탈출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연극이다. 당시 코끼리의 난동에 경찰은 사살 방침을 내놓았으나, 작가는 코끼리의 거친 행동은 겁에 질린 몸부림으로 보았다. 소통되지 않는 현대인의 모습을 코끼리에 비유해 블랙코미디로 풀어냈다.

장소: 종로구 혜화동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시간: 화~금 저녁 8시, 토 오후 3시·6시, 일 오후 3시 관람료: 3만원 문의: 070-7918-9077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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