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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활동하는 큐레이터들이 매년 각 주제 아래 무빙 이미지를 선정해 하나의 전시를 만드는 콜렉티브 전시다. 올해는 ‘디지털 이후의 포스트-디지털 환경’을 주제로, 제도화된 형식의 차용과 과도한 이미지의 합성이라는 사회적 현상을 예술로 재현한 예술가 15명의 작품을 만난다.
장소: 마포구 서교동 대안공간 루프 시간: 오전 10시~저녁 7시 관람료: 무료 문의 : 02-3141-1377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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