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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행위를 고찰해 설치 작품과 퍼포먼스로 표현한 전시다. 관람객이 직접 농작물의 쓸모없는 부분을 없애고 필요한 형태로 다듬으며 조리대 한쪽에 무용의 레이어를 쌓는다. 이는 새로운 영양분이 되어 하나의 순환구조를 만들며, 삶의 무기력함 역시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준비 과정임을 말한다.
장소: 성북구 종암동 서울예술치유허브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943-93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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