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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로 사회변혁을 일으키는 민중미술의 대표 작가 홍성담의 최근작 60점을 소개한다. 전시장은 사회정치적 이슈에 따라 총 4개의 공간으로 구분된다. 세월호 참사, 위안부 문제, 독재 정권의 억압 등을 주제로 한 작품을 통해 작가의 시대정신과 독창적인 조형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장소: 종로구 관훈동 인사아트센터 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 관람료: 3천원 문의: 02-736-102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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