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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지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규모 전시로, 조선 지도를 새롭게 조명해 그 속에 담긴 수많은 삶의 흔적을 살핀다. ‘대동여지도’ 원본을 포함한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부터 대중에게 공개된 적 없는 중요 지도와 지리지까지 총 260여 점을 선보인다.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시간: 화~금 저녁 8시, 토 오후 3시·7시, 일 오후 2시·6시 관람료: 성인 6천원 문의: 1688-036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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