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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화가 브뤼헐의 그림 ‘게으름뱅이의 천국’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사회풍자극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비극적이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뫼비우스의 띠처럼 얽힌 구조로 풍자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 작품은 2015년 남산예술센터가 주최한 희곡 공모전 <초고를 부탁해>에 당선되었다.
장소: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시간: 평일 저녁 8시, 주말 오후 3시·7시 관람료: 3만원 문의: 010-6394-782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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