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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중년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으로,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이들이 찜질방에 모여 풀어낸 삶의 애환을 솔직하게 그린다. 홀로 빈집에서 강아지를 돌보는 중년 영호, 사춘기 아들과 날마다 전쟁 중인 갱년기 오목 등 서로 고민을 나누는 이들을 통해 우리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공감한다.
장소: 은평구 녹번동 은평문화예술회관 시간: 금 저녁 7시30분, 토 오후 3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351-3339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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