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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공소 밀집 지역인 영등포구 문래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모여 있는 예술가 마을, 문래창작촌에서 열리는 작은 재즈페스티벌이다. 문래동 특유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한국 재즈 뮤지션 9팀의 공연으로 구성돼, 재즈 라이브 연주를 자유롭게 볼 수 있다.
장소: 영등포구 문래동4가 문래재즈인(IN) 시간: 오후 2시~저녁 7시30분 관람료: 3만원 문의: 02-2633-3025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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