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어느 기차역에서 하루 동안 머무는 다섯 인물이 각자의 이야기를 역무원과 관객에게 풀어놓으며 전개되는 극이다. 이야기는 현재와 과거를 자연스레 넘나들며, 사건의 경중과 상관없이 누구도 특정 인물을 가해자나 피해자로 구분 짓지 않는다.
장소: 종로구 연건동 홍익대대학로아트센터 시간: 화~금 저녁 8시, 주말 오후 4시 관람료: 3만원 문의: 010-9259-8702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