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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도시 사회는 식물에도 사람에게도 오랫동안 한자리에 머물 수 있는 공간을 허락하지 않는다. <사회, 생활하는 식물의 조건>은 이 같은 사회 흐름 속에서 한 장소에 거주하고 생활하는 대상이 가지는 개인적, 시간적, 물리적 상황과 주변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영상과 설치 작품으로 표현한다.
장소: 성북구 종암동 서울예술치유허브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943-93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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