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스타일은 영원하다-노만 파킨슨

22일~1월31일

등록 : 2018-09-20 15:52 수정 : 2018-09-20 15:53

크게 작게

패션 잡지 <보그> <하퍼스 바자>의 사진가로 잘 알려진 노만 파킨슨의 국내 최초 회고전으로, 그의 150여 점의 사진 작품을 소개한다. 전시 공간은 1940년대 영국 패션 스튜디오를 콘셉트로 ‘스트리트 사진’ ‘커버 및 화보’ ‘영국 왕실’ ‘초상’ 등 4가지 섹션으로 연출됐다.

장소: 마포구 서교동 KT&G 상상마당 홍대 시간: 일~목 오전 11시~저녁 7시, 금~토 오전 11시~저녁 8시 관람료: 8천원 문의: 02-330-6229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