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춤을 추지 않는다

~11월 2일

등록 : 2018-10-11 15:11

크게 작게

어른이 되면서 겪는 다양한 관계와 그 안에서의 불안한 시선을 ‘춤을 추지 않는다’라는 제목으로 은유한 전시. 인간의 삶을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힘에 따라 스스로 자라는 나무’에 비유하고 이를 판화로 표현했다.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끝없이 질문하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전한다.

장소: 성북구 서울예술치유허브 시간: 오전 10시~ 오후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943-93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