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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경계 없는 과감한 실험과 시도를 담은 연극을 선보이는 축제로, 올해는 사랑과 삶을 이야기하는 창작극 5편을 소개한다. <개를 데리고 사는 여자> <기억… 뭐 그런 거…> <보이체크> <테이레시아스의 눈> <호모에코노미쿠스> 등 실험성과 미학적 완성도를 갖춘 작품들이 차례대로 무대에 오른다.
장소: 종로구 혜화동 동양예술극장 시간: 누리집(www.st-future.co.kr) 참고 관람료: 3만원 문의: 765-7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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