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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조제 사라마구의 동명 소설을 신체언어, 애니메이션, 영상, 조명, 음악 등 다양한 언어를 결합한 연극으로 재탄생시켰다. 모든 시민이 실명을 당했던 도시에서 유일하게 눈이 멀지 않은 한 여자가 정부의 만행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장소: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예술극장 시간: 화~금 저녁 8시, 주말 오후 3시·7시 관람료: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문의: 010-4106-1846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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