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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의 고단한 일상을 5~ 15분 사이의 단편 마임들로 구성한 팬터마임 옴니버스 공연이다. 대중매체에서 그리는 전형적인 엄마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엄마, 직원, 딸, 이웃 등 변화무쌍한 역할을 수행하는 워킹맘의 입장과 감정을 몸짓으로 표현한다.
장소: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 시간: 금 저녁 8시, 토 오후 3시·6시 관람료: 1만5천원 문의: 02-2676-4332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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