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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사는 재일동포, 자이니치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그린 연극. 일본 오사카 한인타운에서 잡화점을 운영하는 한 가정에 방문한 한국인 작가가 우연히 그 집에 걸린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사진을 발견하면서 극이 시작된다.
장소: 종로구 동숭동 설치극장 정미소 시간: 월·수·목·금 오후 8시, 주말 오후 3시 관람료: 3만원 문의: 0506-050-0528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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