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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미술사의 기점인 대한제국 시대의 궁중 미술을 조명한 전시다. 근대미술 대표 작가 36명의 회화, 사진, 자수, 도자, 금속공예 등 총 2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대한황제 초상사진’ ‘곽분양행락도’ ‘자수매화병풍’ 등이 국내 최초로 공개돼 기대를 모은다.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시간: 화·목·금·일 오전 10시~저녁 7시, 수·토 오전 10시~저녁 9시 관람료: 2천원 문의: 2022-06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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