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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한국무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나 예술가와 협업해 창작 작품을 선보이는 공연이다. 올해는 서울시 무용단 소속 안무가 5인이 무대를 완성한다. 영화, 대중가요, 모션 캡처, 드럼, 연극 등의 실험적인 결합으로 한국 무용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들이 마련됐다.
장소: 세종문화회관 시간: 수~금 저녁 7시30분, 주말 오후 5시 관람료: 2만원 문의: 399-1097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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